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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울주군정브리핑(9-2)
- 관리자
- 작성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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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1] 울주 남부권 7년 의료공백 해소… ‘울주병원’ 개원
울주병원이 지난 4일 본격 진료를 개시하며,
7년여간 이어진 울주 남부권의 의료공백 해소에 나섰습니다.
울주병원은 5개 진료과와 55개 병상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순 정형외과 개설과 이달 말 인공신장실 가동에 이어
다음 달에는 응급실 운영 등 필수 의료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이번 병원 개원으로 도심까지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울주 남부권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주군2] 제35회 울주군민상, 기업인상 수상자 선정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상 수상자와 올해 기업인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울주군민상 수상자는 지역개발 부문 허령 씨와
교육문화체육 부문 성상근 씨, 사회봉사 부문 정영기 씨로,
이들은 지역 발전과 체육 활성화, 주민자치와 나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기업인상 수상자로는 주식회사 비엠피 김학준 대표와
후레쉬산업 서인혁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9월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울주군3] 울주군, 지방세 미환급금 2억 4,800만 원 일제 정리
울주군이 9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에 나섭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울주군의 미환급금은 5천898건,
2억 4천800만 원으로, 특히 만 원 미만이
전체의 절반가량인 2천963건에 달합니다.
울주군은 안내문과 문자, 전화 등을 통해 환급을 안내하고,
환급금은 위택스와 전국 ARS 지방세 납부시스템,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울주군4]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마지막 날 '왕사남' 특별 상영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마지막 날에
천6백만 관객을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특별 상영됩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측은 영화제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과 함께 장항준 감독과 이순걸 이사장,
엄홍길 집행위원장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만남을 열어, 영화에 얽힌 이야기와
울주 지역과의 역사적 인연, 산과 사람의 의미 등을 이야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영화 속 실존 인물인 엄흥도의 28대손으로,
울주군 삼동면에는 엄흥도의 뜻을 기리는 문화유산자료
'증 공조참판 엄공 원강서원비'가 남아 있어
이번 특별상영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울주군5] 울주군보건소, 맨발걷기 동아리 본격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범서와 언양, 온양, 청량 등
8개 거점에서 '맨발걷기 동아리'를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를 활용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아리는 지역별 거점에서 주 2회씩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아리 운영시간에 해당 집결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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