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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독동굴 내용 수정
도독굼에 있는 동굴로, 이 곳에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로서 왜적을 무찌르는 데 공을 세운
마귀(麻貴)와 그의 아장(亞將) 편표(片彪)의 공적을 새긴 ‘용략위덕대진비(勇略威德大振碑)’가 있었다.
이는 마귀의 직함인 ‘도독(都督)’을 딴 것이다.
『조선지지자료』(1911)에 片將軍碑(城內洞)로 조사되어 있다. 지금은 매립되어 볼 수 없다.
서생리 430-5번의 남쪽 바위 아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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