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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8.(토) 13:00~17:00 울주군청년센터에서 '인생선배와 이음캠프'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프로그램 후기>
- 짝과 함께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휴식, 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인 누구나 대상이라는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 청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울산에 살면서 숲에 갈 시간이 없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울산 숲의 재발견이였습니다. 바다가 아닌 숲의 울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바다보단 숲을 더 사랑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의 종류와 향기, 황토 맨발 걷기, 싱잉볼 명상 등 힐링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로마 스프레이의 향기를 통해 오늘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준비해 주신 다과도 좋았습니다. 치유의 숲 강사님도 재미있게 잘 운영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프로그램 구성이 다양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숲 산책, 황토길 맨발걷기, 싱잉볼 명상, 아로마 스프레이 제작 다 흥미 있고 힐링 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명상, 숲 강사님들, 청년센터 센터장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울주군청년센터는 언제나 인생선배와 청년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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