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읍 연혁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고 대운산에 있는 옛산성이 우시산국의 도읍터였다고 한다.
삼한시대 ~
조선시대
- 삼한시대
부족국가시대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하였으며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고 대운산에 있는 옛산성이 우시산국의 도읍터였다고 한다.
- 삼국시대
- 신라초기
- 생서량군(生西良郡)이었다. 생서량군은 신라경덕왕16년(757) 동안군(東安郡)이라 고쳐불렀다.
- 신라말기
- 공수현(公須縣)을 설치하였다. 울산 울주지에 따르면 공수현 부(府) 남쪽사십리(四十里)에 온양면 남창이라 함. 또 시읍면 연혁의 온양면조에 보면 온양면은 군남 50리에있으니 신라시대 공수현이라 하여 현치(縣治)는 지금 남창에 현시(縣市)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음.
- 고려시대
- 고려초기
- 흥례부(興禮府)를 두었다가 공화현(恭化縣)으로 낮추고 다시 울주라 개칭하였다. (울주는동래현(東萊縣) 에 속함)인종21년(1143)
- 조선시대
- 사환미 창고는 광해군(光海君) 10년(1618)에 부사 윤경득(尹敬得)이 백성들이 원함에 따라 신축하였으며, 나라의 세미(稅米)를 보관하였다. 위치는 지금의 읍사무소 자리이다. 청(廳)사=숙소 :사환미 창고 북쪽의 몇 걸음 뒤에 있었음. 1679년(조선 숙종5년)에 처음으로 설치한 숙소였다. (창고감독이 사는 집)
- 1685년 8월
- 부사노준명(盧俊命) 씨가 옛것에 의하여 중수
- 1889년(고종24년)
- 에 온남·온북으로 구분되었다.
1900년대 ~ 현재
- 근대
- 1914년
- 온남·온북이 온양면으로 개칭
- 1975년 10월 1일
- 대통령령 제7818호로 울주군 온양면 덕신리가 온산면으로 편입됨. 10개 법정리에 20개 부락이 되었다.
- 현대
- 1991년 1월 1일
- 법률 제42745호로 울주군 온양면이 울산군 온양면으로 개칭
- 1995년 1월 1일
- 법률 제40815호로 울산시군이 통합되어 울주군 온양면으로 개칭. 10개 법정리에서 28개 부락
- 1996년 12월 31일
- 법률 제5243호의 울산광역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 1997년 7월 15일
-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됨에 따라 울주군 온양면에서 울주군(자치군) 온양면으로 개칭.
- 읍 설치 승인
- 2000. 10.17(행정자치부 공고 제2000-125호)
- 읍 설치 시행일
- 2001. 3.1(목)
- 읍의 명칭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면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읍 승격에 따라 법정리 10개, 행정리 30개, 반 123개, 자연부락 45개로 되어있다. - 2004년 8월 5일
- 리·반조정에 따라 법정리 10개, 행정리 31개, 반 230개, 자연부락 45개로 확정되었다.
- 2007년 7월 26일
- 리·반조정에 따라 법정리 10개, 행정리 34개, 반 246개, 자연부락 45개로 확정되었다.
- 2009년 12월 24일
- 리·반조정에 따라 법정리 10개, 행정리 35개, 반 246개, 자연부락 45개로 확정되었다.
- 2014년 12월 26일
- 리·반조정에 따라 법정리 10개, 행정리 39개, 반 247개, 자연부락 45개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