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읍 개요
범서읍 개요
범서읍의 공식 행정명칭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이다. 면적은 77.14㎢로서 울주군의 10.1%를 차지하는 넓은 면적을 가진 울산광역시의 배후도시로 입지여건이 매우 좋은 편이다. 2021년 5월 12일 기준 현재 범서읍의 인구는 24,997세대에 70,137명(남 35,331명, 여 34,806명)이며, 주요 시설로는 파출소, 울주소방서, 초.중.고등학교 및 농협 본소 및 지소 새마을 금고 등이 있다. 읍사무소는 범서읍 천상리 442-2번지에 있다.
범서읍은 울산광역시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 중류를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리적으로 볼 때 동쪽으로는 북구 농소3동과 중구 다운동, 북정동의 길촌, 서쪽으로는 언양읍, 남쪽으로는 삼동면과 청량읍, 남구 무거동, 북쪽으로는 두동면과 경주시 외동읍과 접해 있다. 읍의 중남부 태화강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연화산(蓮花山), 무학산(舞鶴山), 국수봉(菊秀峰), 상아산(尙牙山), 문수산(文殊山) 등의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이다.
전체면적에 비해 경지면적이 좁아 주 작물은 쌀을 비롯하여 맥류가 약간 생산되는 정도이고, 넓은 산지에서 한우사육과 특산물인 배, 단감 등 과수재배가 주 소득원이다. 또 굴화리와 천상리 등에 들어선 대단지 시설채소와 시설화훼는 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태화강(太和江) 중류의 천혜 명소인 선바위 주변의 자연발생 유원지와 등산하기에 알맞은 산들이 많아 울산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교통면에서는 고속도로(언양-울산), 국도 24호선(울산-언양), 군도 31호선(범서-두동) 등이 범서의 중앙을 통과하고 있고, 울산-경북 모화를 잇는 국도 14호선이 있어 육상수송의 관문과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울산광역시의 중앙에 위치, 대도시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상권이 급증하고 있으나 생활기반 시설인 상수도, 도로 확장 등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 발전 속도에 맞춰 생활기반 시설 인프라의 확충이 진행중이며,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현재 읍 전체면적의 54%(4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차지하고 있어 지역 발전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를 친환경적 도시개발의 기회로 활용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상징물

심볼마크 Symbol mark
- 상징물
- 선바위를 작고 큰 언덕이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읍민(邑民) 모두의 협동과 단결됨을 표현함.
- 선바위 형상의 오른쪽 높고 짙은 청색 부분은 범서인(凡西人)의 진위적인 기상(氣像)과 도약(跳躍)을 표현함.
- 선바위 형상의 왼쪽 낮은 노란색 부분은 범서특산물인 배와 감의 색으로 풍요로운 이고장의 열매가 결실을 맺고 발전하는 범서를 표현.
- 물결모양(하단)
- 선바위의 백룡담(白龍潭)과 청정(淸淨) 태화강(太和江)을 의미하며, 두줄기의 물결모양은 도시와 농촌, 아울러 강남북(江南北)이 한데 어우러져 발전하는 웅비범서(雄飛凡西)를 뜻함.
- 선바위 형상의 오른쪽 높고 짙은 청색 부분은 범서인(凡西人)의 진위적인 기상(氣像)과 도약(跳躍)을 표현함.
- 문양 전체(文樣 全體)를 풀어보면 한자(漢字)로 범서(凡西)가 됨.

읍조 邑鳥
- 백로
- 희고 깨끗하여 청렴한 선비 상징
- 철새도래지로 범서지역 먹이활동

읍화 邑花
- 감꽃
- 경의, 자애, 소박을 의미
- 욱곡, 척과 마을 등 범서전역 분포

읍목 邑木
- 대나무
- 지조, 절개 등 덕을 겸비한 선비 상징
- 태화강 상류 등 범서전역 분포
범서읍가

범서읍가
- 범서읍가 가사
- 김정호 작곡 / 김종석 작사
- 1절
- 동해의 붉은 태양 치술령에 오르면
태화강의 젖줄은 선바위를 감아돈다
은어떼 황어떼 평화로운 내고장
굴아화 현뿌리의 전통이 있다
울산의 중심은 웅비의 범서
가꾸고 다듬자 영원한 범서
- 2절
- 국수봉 높은기상 이 고장에 펼치면
문수산의 정기는 관문성에 도약한다
꿀배와 단감이 향기로운 내고장
드높은 인맥의 문화가 있다.
울산의 중심은 웅비의 범서
가꾸고 다듬자 영원한 범서
애향한시

애향한시
- 애향한시 뜻
- 선바위는 오랜세월 우뚝 서 있고
태화강은 밤낮으로 흐르네
정자에 오르니 가슴속이 후련하고
지팡이 던져두고 섬돌에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한다
흰구름은 먼 하늘에 두둥실
발 아래는 조각배 한척
경관은 예나 다름이 없는데
사람은 옛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슬픈 일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