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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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소개

청량읍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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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아래 현, 현아래 지역촌으로 청량리라 하였다.

삼한시대 ~
조선시대

  • 부족국가

    진한에 속하였으며,

  • 신라시대

    청량촌이라 하였다.

  • 조선초

    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의 제도를 답습하여 군이나 현 아래 지역 촌으로 청량리라 하였다.

  • 1672년(조선 현종13년)

    청량리에서 청량면으로 격상되었다.

  • 조선 현종(1835~1849)

    울산∼기장간 도로를 따라 길 위를 청북으로, 길 아래를 청남으로 분리하였다가, 후에 다시 합하여 본래 이름대로 청량면으로 하였다.

1900년대 ~ 현재

  • 현대
    1962년 6월1일
    울산읍이 울산시로 승격되면서 두왕리가 울산시로 편입
    1975년 10월 1일
    용암리, 학남리가 온산면으로 편입
    1987년 1월 1일
    용암리만 청량면으로 다시 편입(복귀)
    1991년 1월 1일
    울주군이 울산군으로 명칭변경되면서 울주군 청량면에서 울산군 청량면으로 명칭 변경
    1995년 1월 1일
    울산시·군 통합으로 울산시 울주구 청량면으로 명칭 변경
    1997년 7월 15일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됨에 따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음.
    2018년 4월 1일
    울주군 청사가 청량면으로 이전해옴으로써, 군청사 소재지가 되어 청량읍으로 승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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