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면 연혁
웅상면을 양산군에 넘겨주고 웅하면을 웅촌면으로 개편
삼한시대 ~
조선시대
- 삼국시대
생서량군의 속현인 우화현으로서 신라의 지배를 받았다
- 757년(경덕왕 16년)
생서량군이 동안군으로 바뀌면서 우화현도 우풍현으로 개명되었다.
- 신라말
하곡, 동진현과 함께 홍례부로 개편되었다.
- 고려 성종 14년
홍례부가 공화현으로 개편, 공화현이 울주로 개편된 것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고려 지방제도의 정비가 완성된 현종 9년(1018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조선 태조부터 임란 직후
조선 태조부터 임란 직후인 광해군까지 경상도 울산군 서면 웅촌리로 편제 되어 있었다.
- 숙종
숙종 년간에 방위편인 서면이 없어지고 울산군 웅촌면으로 전환되었다.
1900년대 ~ 현재
- 현대
- 1906년(광무 10년)
- 웅상면을 양산군에 넘겨주고 웅하면을 웅촌면으로 개편
- 1914년
- 신리동을 청량면으로 넘겨주었고
- 1962년
- 울주군으로 행정 개편하였다
- 1995년 1월 1일
- 시, 군 통합으로 울주구 웅촌면이 되었다가
- 1997년 7월 15일
- 광역시 승격으로 울주군 웅촌면이 되었다.
- 2010년 10월 10일
- 현 청사로 개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