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한우불고기특구

청정지역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산 물입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산골짜기에서 재배해 식감이 뛰어납니다.

국내 대미수출단지 최초로 ISO9001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품으로 배의 맛, 당도, 씹힘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지하 130m의 청정수로 재배한 울주미나리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등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울주군은 물 빠짐이 좋고 영양분이 풍부한 사질토를 지녀 부드럽고 색깔·맛·향이 좋은 고품질의 부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두서·두동면에서 대단위로 사육하고 있는 황색황우의 배설물을 퇴비로해서 생산한 쌀입니다. 농약을 적게 사용하고 퇴비와 유기질 비료로 재배되어 미질이 우수합니다.

유기질, 한방영양제 등을 사용하여 재배ㆍ생산되는 울주단감은 과색이 좋고 단단하면서 당도가 높아, 미국ㆍ동남아에 수출 및 국내소비자들에게 공급되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소득 대체작목으로 육성된 울주참다래는 맛과 향이 뛰어나며, 루테인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시력감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울주지방은 일조량이 좋고 따뜻하며 토마토의 생육적온 17℃ ~ 27℃에 가까운 기후로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며, 유기질퇴비를 사용하고 가지산에서 발원된 청정수를 공급하여 재배하는 우수 농산물입니다.

파프리카는 피망과 유사한 고추 종류로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 A, C와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책이나 컴퓨터 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우리 주위에서 구할 수 있고,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진 토마토는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을만큼, 그 쓰임새가 많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서 먹거나 수박과 함께 먹어도 좋은 이 식품은 특히 갱년기를 맞는 여성들에게 좋다.

서생지역은 청정 동해안에 위치하여 타지역보다 일조량이 좋고 따뜻하며, 여름 계절풍이 시원하여 난의 화색이 선명하고 꽃이 오래가는, 난 재배의 적합지로 손꼽힌다

언양 우렁이새악씨쌀은 우렁이 먹이 습성을 이용하여 잡초를 제거하고 목초액 등 각종 미생물을 사용하여 재배한 우수한 쌀입니다.